세월호 참사 (sewol ferry disaster)

거참, 되새김질 하기 싫은 기억과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이유가 뭘까?

청와대 게시판은 쾌적한 환경으로 의견 표시가 가능한 편이다.
2중 3중으로 불편해서 그렇지만, 그만큼 걸러주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자국에서 시작한다면, 언제든 지원 화력은
기대 수준 이상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방향과 목표는

안에 있는 사람이나 바깥에 있는 사람이나

오늘의 매운 가지구이

League of Legends Music Video: Get Jinxed 영상

Beyond Two Souls 영상

“I got what i wanted.
I’ve never been so unhappy in my life.”

Ellen Page wiki

Brothers: A Tale of Two Sons 영상

Club-K Container Missile System 영상 / 전시 (2011년)

Rail Gun Prototype 영상

Race Across America 영상
미국 자전거 횡단 대회(5,000km). 다양한 기록들이 보인다.

나노 브레이크 후미등 제품
자전거 브레이크에 부착해서 뒤에 따라오는 사람, 자전거, 자동차에
브레이크 작동을 알리는 용도.

Target Fixation에 의한 바이크 사고 영상
바이크는 운전자가 주시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간단하게 만드는 간식, 대추와 소금간된 땅콩. 영상

자전거 중간 점검

어느덧 누적 3000km를 찍고 있는데, 유지 보수가 전혀 않된 탓인지
삐그덕 거리고 있다. 그리고 진행중이다.
물통 케이지 부서져서 갈아줬다.

한강은 여전히 바쁘게 왔다갔다 거리고, 사람도 많아서 그 시간대는
피하려고 해보지만, 마음대로 되진 않는다.
해진후에나 요즘은 아침 시간대로 나가보는데, 그래도 인도쪽은 사람이
많다.

대충 3,40 분 정도 달리면 그래도 사람이 좀 드물어지긴 한다.

덥기도 하고.

케이블 장력 조절좀 해보려다가 앞 드레일러는 대충 맞췄는데,
뒷드레일러는 케이블 고정 나사가 마모되버렸다. 어떻게든 조여줬는데,
뭐 않되면 7단 고정으로 놓고 다니지뭐.

달리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그힘에 나도 달리게 된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오늘의 나팔꽃

투르드 코리아(?) 위키 / 2013 대회 영상
명칭 문제가 있지만 그거야 고치면 되는거고, 아직까지 동일한 로드용만 사용하는 것도 그런데로 좋아보이긴 한다.
2007년 부터니 좀 된거같기도 한데..

코리아 데모 라이드 / Bikem 기사
행사 첫날은 놓치고 두번째날 갔었다. 다리 건너서 바로 였는데, 역시 길찾기는 어렵다.
행사장 안내 표지판으로 쉽게 찾아갈수 있고,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mtb, 로드, 미니벨로, 유사 mtb 들을 마음에 드는걸로 타 볼 수 있었다.
다행히 헬멧도 제공해 주어 고마웠고, 열심히 타볼 수 있어 좋았다.

로드와 mtb의 크랭크를 비교하고 있다. 링크
105랑 XT를 비교하고 있는데, 다를경우는 얼마든지 있지만 대충 이런식일 듯하다. mtb는 언덕주행시 이점이 있고,
로드는 역시 평지 속도. 크랭크 회전수는 곧 피로도와 연결되니 이걸 계산할 수 있다면,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나 올 수 있겠다.
로드는 50T이상, mtb는 44T정도 인듯 하다. mtb의경우 앞 샥 때문에 핸들의 위치가 로드보다 높게 자리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바람의 영향도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Ubisoft Press Conference E3 2013 영상

The Last of Us 영상 / 사냥감을 노리는 사냥꾼과 그 사냥꾼 뒤에서 매복하고 있는 야수들…

Remember Me Cutscenes 영상

A New Beginning – Final Cut 영상 / 언젠가 본것 같지만.

The Swapper 영상 / 화면이 아름답다.

Bastion SoundTrack youtube

Assault Android Cactus 영상 / 캐릭터가 재미 나게 생겼다.

Superman Unbound trailer / 배경이나 주인공이 세밀하거나 하진 않다, 하지만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花瀁 Ripples of Desire 영상 1 / trailer /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Ai Weiwei – Never Sorry 영상 / 자유에 관하여.

Here Comes the Boom – trailer / COQ AU VIN 은 시간이 좀 걸리는 프랑스 요리로 와인에 절인 닭(?). 만드는 법 영상1 / 영상2

Patria NEMO 영상 / 120mm 자주 박격포로 핀란드 개발, 스웨덴 사용중인 것으로 가벼운 보트에도 장착할 수 있을 정도이다.
보트에서의 활용성을 보고 싶은 제품이다.

TrackingPoint사의 기술이 적용된 총 영상 / 시연 영상
사격 목표에대한 추적을 해주고, 발사시 방아쇠를 당기는 시점 또한 가이드 해준다. 각종 센서를 내장하고
이 수치를 바탕으로, 탄도 경로 계산, 무선으로 영상전송도 해준다.
* 1100 야드는 1.00584 킬로미터 정도의 거리이다.

intelliscope의 택티컬 라이플 어댑터 – 저격용 총의 조준경으로 아이폰등을 사용해 정확도를 높인다고 한다.
아이폰에 앱의 형태로 실행하고 이걸 조준경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노트북 배터리 충전불가

xnote c1의 배터리가 죽어 버렸다.
완전히 방전된건지 충전조차 되지않는다.

배터리만 바꿔서 사용해 보려고 뜯어서 연결을 하긴했는데,
증상이 전원은 연결된걸로 나오고 배터리도 있는걸 알지만
충전은 않된다.

배터리의 회로(?)내부에 제어를 위한 데이터가 들어가나 보다.
그래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어 버리거나 하면 고장난것으로
판단해버리나 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배터리도 많다.
이 회로도 따로 판매를 하긴 한단다. 배터리 가격에 컨트롤러까지
하면 그냥 새로 사는게 낫겠다.

링크는 남겨본다 리필

형광등 교체

형광등이 오래되서 인지 깜빡임이 심해진다 싶더니 켜지지 않게 되었다.

결국 용산에서 안정기와 형광등을 구매했다.

두꺼비 집을 내리고서 교체 할까 했지만 스위치가 있으니
괜찮겠지 싶어 그냥 하려고 했다.

전압을 체크해 보니 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도 150볼트 가량이
흐르고 있었다.

접지가 잘못된 거같다. 설치해 놓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꺼놓은 상태에서도
전류가 흐르니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기 어려울듯 싶다.

워낙 간단하게 연결만 하면 되기에 쉽게 설치했다.
훨씬 밝아지니 좋다.

e-clamp 에서 무탈피 전선 커넥터라는 것을 봤다.
전선을 연결할때 피복을 벗기거나 꼬는 작업없이 그냥 똑딱하고 눌러
주기만 하면 된다. 전기 작업할때 쉽게 사용할 수 있겠다.

스피커 콘덴서 교체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중이던 2.1채널 브리츠 스피커의 우퍼에 달려있던 기판의
커패시터를 교체해줬다.

구매 하고 쭈욱 사용을 하고 있었으니, 5년이상 되었으려나…

전원을 인가할때 마다 스피커에서 듣기 싫을 정도의 큰 소리가 났다.(팝노이즈)

점점 커져 가고 있었던걸 귀찮다고 두었더니 그렇게 되었다.

부품을 전부 교체 해주고 싶긴 하지만, 뭐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해주기로 하고.
우선은 전원부에 사용되는 커패시터만 용량 큰걸로 교체 해줬다.

효과는 좀 있어서 줄어든것 같다.

+ 가끔가다 콘덴서에 검정색계열의 액체가 묻어 딱딱하게 굳어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역시 접착제다. 주변에 진동이 많거나 고정을 시켜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납땜부위와 부품사이가 단선될 수도 있기에.

lcd 전원부의 커패시터나 노트북등의 전원공급기에 사용되는 NTC 부품등은
그런대로 구할 수 있어보인다.
역시 부품교체 하는데는 납흡입기가 필요하다.

전선을 연결할때 납땜하기 영상
전선을 충분히 가열해 온도를 맞춘다.

리모콘의 문제점 – 편리하긴 하지만 수신부의경우 역시 상시 대기 전원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항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원을 끌수 없는경우가 된다. 릴레이 처럼.

접지 – 전기를 사용한다면 항상 해줘야 한다. 생각만 하고 해주지 않는데,
기기를 생각한다면 해주는게 좋다.

자동차 배터리와 함께 사용하기 – 대용량 커패시터의 활용? 영상(이렇게 사용하기는 조건이 많다) , 대체 실험

납땜 방법 – 영상 / Pace Rework & Repair Lessons
/ 인두기(인체, 플라스틱등) 에도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그상태로 납땜시 중요한 IC칩에 전기적 손상을 가할 수도 있다(접지).

Starkist 파우치 참치 유통기한

Starkist의 Chunk light tuna in water 제품

동일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faq중 기한에 관하여(shelf-life)

미개봉 상품의 경우 캔이던 파우치던 3년을 권고하고 있다. 외형상 변형이 없어야 하고, 보통 상태에서의 보관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명확한 환경조건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또다른 도움말 / 도움말 2
보통의 경우(?) 구매후 2년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이후 기한은 다른 식품들처럼
온도나 습도, 용기 상태등에 따라 달라지는듯 하다.

개봉후 보관은 냉장고에, 기한은 4개월 을 이야기 하고 있다.흠.
해동은 역시 냉장고에서 하고 상온에 방치하면 않된다. 2시간 이상 방치시 보장 할 수 없다.

동원과 Starkist / foodsafetynews에 게제된 기사

Albacore 참치를 찾는 이유중에는 이 어종은 어획시 돌고래와 섞이지 않기 때문도 있다.
그외에도 일반적인 참치에 비해 나은점이 있어 돈을 더받고 있다. 수은 수치도(하지만 이건 지역차가) – Wiki

AirDroid 홍보

안드로이드 기기를 wifi로 컴퓨터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었다.

사용하는데 필요한것은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와 기기에 설치된 airdroid앱 뿐이었다.

airdroid를 안드로이드에서 실행 시킨다. 두가지가 화면에 보이게 되는데,
하나는 접속하기 위한 주소 ( http://web.airdroid.com / 숫자로된 주소) 두개와
그 아래에는 접속하기위한 비밀번호가 표기된다. 비밀번호는 실행하거나, 접속할 때마다 바뀐다.

이제 접속하려는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앱화면에 보이는 주소를 입력한다.
접속 하게 되면 로그인 창에 보이는 암호를 입력하면된다. 암호는
앱 실행 화면에 나와있다.

대부분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었다. 클립보드, 전화기록, sms, 영상, 음악, 설치 앱, 각종 파일…

airdroid forum

airdroid 소개/동작 영상

https 와 암호로 보호 하고 있다. airdroid security

아직 1.0.5 버전의 베타 서비스 중이다. 홈페이지

Google Play Music 사용하기

구글이 Play Music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역시 자국 내에서만 서비스 되고 있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담아두고, 이를 컴퓨터나 안드로이드 기기
등에서 다운받거나, 업로드, 바로듣기를 할 수 있다.

Google Music 홈페이지 – 구글 계정을 필요로 한다.
Google Play Music app – 구글 마켓에서 판매중인 앱을 볼 수 있다.
music manager는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주용도가 음악 파일에대한
업로드이다 보니, 이름과 매치가 잘되지 않는다.

XDA – 사용하기 위한 apk 수동 설치 파일, music manager 를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다.

Google music for Androd how to – 설치에서 업로드, 안드로이드에서 듣기 등을 설명해 주고 있다.

+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글 계정 설정의 자동 동기화를 꺼놓은 상태라면
최근에 올린 음악이 보이지 않는다.
수동으로 직접 동기화를 해도 괜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