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이후 공식 페이지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찾아볼수 없다.
장치를 사용으로 놓더라도 켜지지 않는다.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OSD프로그램의 경우 설치중 종료되었다.-업데이트 버전의 것을 설치하니 정상설치되었다.
비스타 이후 공식 페이지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찾아볼수 없다.
OSD프로그램의 경우 설치중 종료되었다.-업데이트 버전의 것을 설치하니 정상설치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eEP5jopzVnw
결국 5만원 가까이 들여 쿨러 부품을 교체했다.
이런게 가능하다는군…
7과 XP가 공존하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이걸 운영체제와 하드웨어가 보다 잘사용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에는 반대한다.
Xnote C1모델의 바이오스 설정중에
Intel(R) Virtualization Technology 가 존재하더라.
팁이라면 Ctrl+Alt+F7으로 Advanced 탭에 숨겨진 메뉴가 나온다.
출처
흠.. Xnote사용자 그룹의 네이버 블로그 로군.
이전 노트북 사고 후에 대리점 AS가 처리되었다.
6셀 배터리의 셀하나가 터진거란다.
그러면서, 배터리를 새로 보내주었단다.
이 배터리에 대한 보증기간은 없단다.(?)
이후에 또 사고는 일어날텐데, 그때는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
주말에는 집에서 코딩해야 할때가 있어서
노트북용 쿨러/스탠드에 얹어놓고 항상 작업을 한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해야 할때가 있어서
그렇다.
보통 탐색기와 커맨더프로그램, 그리고 VS2008과 MSDN
이 켜져있고, 브라우저용 익스플로러7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잠시 데스크탑으로 손을 돌린 사이 ‘퍽’하는 둔닥한 소리와 함께 노트북이
세워진 그대로 일어서더니 앞으로 고꾸라졌다.
화면은 이미 먹통이었고, 떨어지면서 전원선이 잡더니 이내 분리되어 버렸다.
놀라서 어찌할새도 없이 일어난 상황이라, 미쳐 떨어지는걸 붙잡을
생각도 못했다.
소리가 나자마자 책상을 밀치며 의자를 뒤로 빼버렸기 때문이다.
배터리가 문제가 있었던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새노트북과 함께한 기본배터리는 1년반정도 버텨주다가 그냥 죽어버렸다.
이거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
다음에 배터리를 새로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
불안하다.
뭐냐! 이거 설마 중국산 가짜인거냐?
서비스 기간 지날 만큼만 정상작동하는 배터리를 판매하려는 수작은 아닐
거라 믿는다.(?)
물론 배터리는 소모품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는 ‘노트북’이라는
제품이 ‘정상’ 작동하기 위한 부품이 아니던가.
차라리 Z1 배터리를 사용해볼까?
이대로라면 대용량의 경우는 더위험할듯 싶다.
결국, 오늘 대리점에 배터리를 맞겼다.
내가 원하는것은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달라는것이다.
매일같이 폭탄 매달고 버스에 자살하러 다니는 용감한(Martyr)가 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