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저장장치의 속도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보자.
하드디스크의 NCQ(Native Command Queuing) 활성화 방법예시
NCQ : 동시에 하나의 드라이브내에서 여러 개의 명령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SATA용 명령 프로토콜 출처 출처2
– 작동 조건은 메인보드(AHCI), 하드디스크, 운영체제(드라이버) 지원
– SATA2의 최대 전송 대역폭은 3Gbyte
– 7200rpm 하드디스크의 전송 한계속도는 7~80MB/s, 10k rpm의경우 100메가 정도 출처
– 요즘 1테라급 하드의경우 읽기 5와트대, 유휴 2와트대 전력소모
– DRAM을 통해 SATA 전송대역폭과 동일한 성능을내는 저장장치로
기가바이트의 iRam이 존재하지만 문제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가격도 만만치않다.
하드디스크 + 레이드 카드
– STRIPE방식을 통한 속도 상승
– 5번 방식이 얼마나 제대로 작동하는 카드인가…
하드디스크 + 소프트웨어 레이드
– XP 이상에서 지원해주는 동적 디스크로 생성 가능하다.
–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관리 에서 각각의 디스크를 동적디스크로
변경해줌으로써 사용이 가능하다.
– 사용하는동안 CPU자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한다. 영상
USB 메모리 드라이브
– USB 2.0 규격의 한계 속도 : 480Mbps
– 하나의 호스트 컨트롤러는 127개의 장치를 연결가능하고,
이 호스트에 연결된 장치들이 480Mbps를 나누어 쓰게된다.
USB 메모리 드라이브 + 소프트웨어 레이드
– 메모리 드라이브 동일모델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레이드로 묶음
– 읽고/쓰기 속도를 동일하게 한계수준까지 올릴수있다. 채널별 체감30/30정도?
– 메인보드와 직접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버스가 서로 독립되어 있다면
각각의 드라이브가 할당된 한계속도를 낼수있을것이다.
– 메인보드의 USB컨트롤 칩셋과 추가 USB컨트롤러를 통한 연결은
메모리에 추가적인 버스를 제공함으로써 USB전송속도의 한계를 늘려준다.
– 그러나, 이러한 추가 컨트롤러들은 PCI로 연결되어지므로 PCI전송 한계에 봉착한다.
– 소프트웨어 레이드는 CPU자원을 소모한다.
– 부팅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하다.(윈도우 기준) 출처 출처2
– PCI버스 카드의 전송 속도 – 출처
USB 메모리 드라이브를 SATA RAID로 연결
– 메모리 드라이브를 SATA로 컨버트후 메인보드의 레이드로 묶음
* 검색되고 있지 않다. 있다면 편하게 사용할텐데.
CF 메모리
– 다양한 속도의 메모리를 드라이브처럼 사용
CF 메모리 + 컨트롤러
– 컨트롤러에 메모리를 추가하여 SSD처럼 사용
CF 메모리 레이드에 컨트롤러
– 컨트롤러에 메모리를 레이드로 구성하여 추가 출처 출처2
SSD
– 쓸만한 모델의 속도는 240 / 170 에 32GB / 16만원 후반대
– 작동시 소비 전력 1.4와트
– 동작 온도 0 ~ 70도
– 수명 존재, 프리징현상
– 레이드 0번으로 묶을시 성능에 변화가 없는 제품(호환성 문제?)이 존재한다.
– 컨트롤러의 성능에따라 기기의 성능 차이가 제각각이다.
현재로서 인텔사의 80기가 제품대의 SSD들이 30만원 중반대인데,
250/70으로 그럴듯하다..
우선 필요한 부류로 나눠보자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한다면,
운영체제를 위한 공간과 데이터 저장용 공간으로 나누면
32기가정도의 메모리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려나.
노트북에는 제약이 너무많다. 1.8인치 ZIF라니…
아직까지 C1의 하드디스크를 용량 증설이나 SSD로 교체정도
를 들어봤을 뿐이다. 30만원 이하대의 60기가 제품들이 손짓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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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X4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FusionIO 링크